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기의 티엔 (문단 편집) === Q: [[발경]] === ||티엔이 자신을 중심으로 강하게 기를 발산합니다. 타격된 적은 공중에 떴다가 다운되며, 이미 다운된 적은 조금 더 낮게 뜹니다.||쿨타임:9초|| || {{{#blue 250}}} + {{{#purple 1.25 공격력}}} [br]{{{#blue 최대체력 +17%}}}[br]{{{#blue 공격속도 +10%}}}[br]{{{#blue 경직회복 +?% }}}[br]{{{#blue 지속시간: 9초}}} ||대인 1.00 [br]건물 1.00|| [[파일:/pds/201510/06/10/b0359610_5613bb62a527c.gif]] >'''하압~! 발경!''' 하단 판정이나 모션을 보면 [[삭풍의 빅터|빅터]]의 질풍가도와 비슷해 보이지만 적이 티엔이 보는 방향으로 튕겨나가는 것을 보면 오히려 하단 판정을 붙인 [[불의 마녀 타라|불녀들의]] [[재앙의 나이오비|정념 폭발]]에 가깝다. 적을 띄워 튕겨보낼 수 있고 시전시 체력 증가와 공속 증가, 경직 회복 증가 버프가 걸린다. 이 띄우는 판정을 통해 파죽지세 풀타를 먹이거나 잡기를 써서 버티는 등의 콤보플레이가 가능하다. 서있는 적은 높게 띄우지만 이미 다운 되어있는 적은 비교적 낮게 띄운다. 조금이라도 떠있으면 스탠딩 상태에서 맞은만큼 높게 띄우니 콤보 연계할때 참고하면 좋다. 적 캐릭터 다운 시에 뒤에 놓고 발경을 쓴 후 잡기로 배달이 가능하다. 적당히 거리를 주고 후딜이 끝날때 잡기를 써준다면 다 잡힌다. 정념처럼 본인이 보고 있는 방향으로 날리기 때문에 배달용으로 상당히 쓸 만하다. 준수한 범위와 넉넉한 하단 Z축 판정이 상당히 매력적인 기술이다. 선딜이 그리 짧은 건 아니지만 공속 적용이 되기 때문에 허리 유니크와 엑셀레이션이 있다면 발경으로 기상반격이 쉽게 가능하다. 하지만 슈퍼아머가 따로 없어서 콤보가 언제든지 끊길 수 있으므로 콤보를 넣을 때 되도록이면 빨리 넣어주는 게 좋다. 버프 유지 시간은 발경의 쿨타임과 같으며 쿨타임을 줄여 반복 사용해도 중복 적용은 안된다. 그리고 버프가 공격 판정보다 먼저 발동되다보니 캔슬되어 데미지는 안 들어가도 버프는 적용시킬 수 있다.~~적에게 둘러 쌓였을 때 발악용으로 제격~~ 체력 증가의 경우 티엔의 최대 체력에 비례해 17%를 더해주는데, 회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최대 체력에서 17%를 추가시켜주는 형태다. 체력 버프는 상의를 찍을수록 체감이 큰 편이며 버프가 끝나면 체력도 다시 감소한다. 단, 여기서 버프가 끝난 시점의 체력이 전체 체력의 17%보다 적으면 체력이 1이 되므로 발경 버프가 켜져있고 피가 없는 상황에서는 회복킷의 사용을 자제해야한다. 이 점을 이용해서 체력이 애매할때 발경 버프를 받고 번지를 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하지만 공속 증가의 경우 가속킷이나 공속을 올려주는 유니크 아이템 옵션을 적용해야 체감이 되는 편이고 경직 회복 증가의 경우 적의 평타 등 경직치가 낮은 공격을 반격하는 게 가능해지지만 다운 판정이 있거나 경직치가 높은 공격에는 별 의미가 없다. 그래도 탱커끼리의 자리 싸움 면에서 경직 감소와 공속 증가가 생각보다 큰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마냥 나쁜 버프는 아니다. 방티엔에게 있어서 발경은 핵심스킬로, 슈아가 없는 대신 주어진 히트리커버리와 평타 연타를 통한 가시밭/비구름 탈출, 섬전각 캔슬, 서든어퍼 맞고 역으로 평타 때리기 등 빠른 스킬을 활용한 적진 붕괴와 배달 등 티엔의 유틸성을 제대로 살리려면 정주-발경을 통한 스탠딩 발경에 익숙해야 한다. 다운 발경은 적을 날리는 거리가 짧아 적진 붕괴가 약하기 때문. 파죽지세를 딜링기로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딜링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하게 되며 기습적인 정주-발경, 답설로 올라가서 지형을 활용한 ~~낙궁이 아니라~~ 낙발경을 통한 배달 및 진형 붕괴가 방티엔에게 있어서 우선적인 임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